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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가스주, 유럽발 에너지 대란 우려에 강세
2022-08-08 09:24:13 2022-08-08 09:24:13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유럽발 에너지 대란 우려가 지속되면서 국내 가스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1분 현재 대성에너지(117580)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8.85%)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관련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밖에 지에스이(053050)(7.25%), 경동도시가스(267290)(6.14%), SH에너지화학(002360)(4.72%) 등 천연가스 및 가스주들이 일제히 오름세다.
 
지난주 러시아가 라트비아에까지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하면서 겨울철 에너지 대란 우려가 커지자 관련주들에 투심이 쏠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러시아는 가스터빈 문제로 독일에 제공하던 가스 공급량도 축소했다. 이에 가스와 천연가스 등 수요 증가에 따른 에너지 가격 강세 전망이 나오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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