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IET, 베트남 빈그룹과 협력 소식에 장 초반 강세
입력 : 2022-08-05 09:36:15 수정 : 2022-08-05 09:36:15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SK아이이테크놀로지(361610)(SKIET)가 베트남 최대 기업 빈(Vin)그룹과 손잡고 동남아시아와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SKIET는 전일 대비 4800원(5.65%) 오른 8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IET는 지난달 26일 빈그룹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 빈이에스(VinES)의 팜 투이 린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서울 SKIET 본사와 충북 증평 공장을 방문했다고 이날 밝혔다. 
 
양사는 향후 VinES가 베트남, 미국 등지에서 생산하는 전기차 배터리에 SKIET의 분리막을 우선 공급하는 내용 등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VinES는 빈그룹이 빈패스트 전기차 생산 전용 배터리 제조를 위해 만든 회사다. 
 
향후 빈패스트 미국 공장이 설립되면 VinES가 미국에서의 배터리 공급도 맡을 예정이며, 이에 따라 SKIET는 빈그룹과의 협업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미국 등 북미시장 공략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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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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