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액 3조원 돌파
서울·부산 등에서 총 8건 수주…재건축·재개발 각 4건
입력 : 2022-07-01 16:43:11 수정 : 2022-07-01 16:43:11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GS건설)
[뉴스토마토 김현진 기자] GS건설(006360)은 올해 6월 말까지 8건의 도시정비 사업을 수주하며 총 3조2107억원의 수주액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정비사업 유형별로는 재건축 4건, 재개발 4건이며 지역별로 서울과 부산, 대전, 광주로 사업 안정성이 높은 곳을 중심으로 수주했다. 특히 서울에서만 1조6206억원을 기록하며 수주액의 절반을 넘었고 부산이 9097억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사업지별 공사금액은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 사업이 6438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 이촌한강맨션과 서울 불광5구역이 각각 약 600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GS건설 관계자는 "국내 최고 아파트 브랜드인 자이에 대한 높은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도시정비에서 올 상반기에만 3조의 수주액을 달성하게 됐다"며 "하반기에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모델링사업까지 적극적으로 수주해 지난해 못지 않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진 기자 khj@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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