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보로노이,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 밑돌아
입력 : 2022-06-24 09:25:43 수정 : 2022-06-24 09:25:43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보로노이(310210)가 상장첫날 공모가(4만원)를 하회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보로노이는 시초가(3만6000원)보다 17.36% 내린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대비로는 25.62% 하락했다.
 
앞서 보로노이는 지난 3월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한 뒤 IPO(기업공개) 계획을 철회한 바 있다. 이후 희망 공모가격을 기존 5만~6만5000원에서 4만~4만6000원으로 약 30% 낮추는 등 몸값을 낮춰 상장 재도전을 시도해 이날 코스닥 시장에 입성했다. 
 
하지만 기관 수요예측은 28.35대1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공모가도 최하단인 4만원으로 결정됐다.
 
보로노이는 카이네이스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이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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