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직원 횡령 아모레퍼시픽, 사흘째 '하락'
입력 : 2022-05-19 09:27:15 수정 : 2022-05-19 09:27:15
[뉴스토마토 김연지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직원 횡령 사건이 알려지기 하루 전인 지난 16일부터 4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이날 오전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500원(2.24%) 하락한 15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횡령 사건이 알려진 당일(17일)에는 16일 종가 대비 3.09% 하락했다.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의 직원들은 회삿돈 30억원을 횡령해 주식이나 가상화폐 등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영업 담당 직원 3명이 거래처에 상품을 공급하고 받은 대금을 빼돌리는 식으로 회사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하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해 해당자 전원을 징계(해고) 조치했다.
 
김연지 기자 softpaper6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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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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