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씨티, 디지털통화 발행 논의 소식에 급등
입력 : 2022-05-18 10:05:04 수정 : 2022-05-18 10:05:0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케이씨티(089150)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테라USD(UST) 붕괴 사태가 세계 각국 중앙은행의 디지털통화(CBDC) 발행에 대한 논의에 불을 붙이면서 디지털화폐 관련주인 케이씨티에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2분 현재 케이씨티는 전거래일 보다 1230원(19.31%) 오른 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씨티는 금융·특수단말 등을 제조·판매하는 회사로, 디지털화폐 관련주로 꼽힌다. 현재 한국마사회와 인천국제공항 등에 특수단말 시스템을 제공한다.
 
앞서 미 재무부는 우선 루나 사태를 '뱅크런(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로 보면서도 스테이블코인의 불안정성에 따른 규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연준도 지난 9일 '금융 안정성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만큼 유동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규제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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