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재훈 기자] SK이노베이션은 28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배터리 사업은 분기 영업이익 손익분기점 달성 시점을 오는 4분기께로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배터리사업 매출액은 미국 1공장과 헝가리 2공장 가동 등으로 6조원대 중반으로 전년 대비 2배 늘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cjh125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조재훈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조재훈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삼성, 5년간 450조원 투자… 8만명 신규 채용 LG 올레드 TV, 1분기 출하량 92만4600대...사상 최대치 경신 하반기 폴더블폰 대전 열린다 (영상)LX그룹, 매그나칩 인수 도전장…확장 '잰걸음' 삼성 노사 갈등 '격화'…노조 "10년 지나도 '도돌이표'" 관련 기사 더보기 떠오르는 폐배터리 사업...채굴않고 재활용으로 수급 위기 해소 가능 (차기태의 경제편편)'사이비선진국' 아닌가 (컨콜)삼성SDI "LFP 배터리 단점 여전…코발트 저감 제품 통해 경쟁" (영상)삼성SDI, 매출 13.5조·영업익 1조…창사 이래 최대 실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