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기아(000270)는 26일 열린 2021년 4분기 실전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수급난으로 지난해 3분기 월 생산대수가 20만대로 떨어졌다가 4분기 22만대로 올라왔고 올해 1월 24만대 수준으로 아직 정상화에 이르지 못했다"며 "하반기 월 생산대수 및 마진 증가폭이 집중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2022.05.16 기준) 관련종목 AI 주가예측 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기아(270)86,30082,500(-4.4%)금호에이치티(214330)1,3652,310(69.23%)한국항공우주(47810)47,30066,100(39.75%)평화산업(90080)1,6501,940(17.58%)케이비아이동국실업(1620)712830(16.57%) 황준익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황준익 기자의 최신글 뉴스카페 (영상)"출고 대기 없다"…렌터카도 전기차가 대세 제네시스 GV70, 미국서 BMW·렉서스 제쳤다 현대차·기아 "중고차 진출 유예, 소비자 입장 고려 안 돼" (영상)중국 '홍광미니' 돌풍…'캐스퍼 EV'가 재현할까 현대차·기아, 전기차 지능 제어 연구실 설립 관련 기사 더보기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 출발…2720선 현대모비스, 사상 첫 매출 40조 넘었다 기아, 지난해 매출액 69.8조…전년비 18.1% 증가(1보) 기아, 지난해 영업이익 5조657억…전년비 145.1% 증가(2보) 기아, RV 실적 호조 영업이익 5조 돌파…역대 최대(상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 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