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우크라이나 침공 일촉즉발…밀 가격 급등 우려에 관련주 강세
입력 : 2022-01-24 11:13:32 수정 : 2022-01-24 11:13:32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세계 밀 생산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단 우려가 나오면서 사료 및 밀 가공식품 관련주들이 장 초반 급등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미래생명자원(218150)은 전 거래일보다 860원(23.63%) 오른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생명자원은 곡물을 활용해 사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이 밖에도 사료 관련주인 팜스토리(027710)(13.67%), 한일사료(005860)(7.32%)가 급등 중이며 제분 및 제빵사업을 영위 중인 사조동아원(008040)(13.11%), 서울식품(004410)공업(7.24%) 등도 강세다.
 
곡물가격 급등이 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단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5위의 밀 수출국 우크라니아가 러시아와의 갈등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러시아와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현실화되면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식료품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주말 새 러시아 침공 우려가 커지며 우크라이나 주재 미 대사관은 철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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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명 전일종가 예측가(1M)
서울식품(4410)301303(0.66%)
한일사료(5860)9,6905,380(-44.48%)
사조동아원(8040)2,0951,765(-15.75%)
팜스토리(27710)3,9803,185(-19.97%)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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