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효성화학, NF3 영업가치 부각에 장초반 '강세'
입력 : 2022-01-13 09:40:39 수정 : 2022-01-13 09:40:39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효성화학(298000)이 삼불화질소(NF3) 영업가치가 높아질 것이란 증권가 평가에 장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효성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4.02% 상승한 3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효성화학의 NF3 영업가치가 현재 효성화학 시총의 50%를 넘어설 것이라며 NF3의 가치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1월 초순 국내 NF3 수출 판가는 ㎏당 약 30달러로 2018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30달러대에 근접했다”며 “증설 완료 후 효성화학의 NF3 영업가치는 전사 시가총액의 50%를 상회하는 6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어 “NF3 가치를 좀 더 공격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46만원에서 50만원으로 8.7% 상향 조정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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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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