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스티팜, 증설에 따른 성장 기대감에 '우상향' 추세 지속
입력 : 2021-12-06 16:27:32 수정 : 2021-12-06 17:21:46
 
[뉴스토마토 이승재 기자] 에스티팜(237690)이 생산 설비 증설에 따른 실적 증가 기대감에 강세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6일 에스티팜은 전거래일대비 3700원(2.89%) 상승한 13만1700원에 마감했다. 에스티팜은 지난달 생산 설비 증설에 대한 공시 발표 이후 약 46% 오르며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에스티팜은 150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통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생산 설비를 증설한다고 지난달 24일 공시한 바 있다. 내년 하반기 증설이 완료되면 생산력은 기존 300~900Kg에서 1.1~3.2톤으로 확대된다. 이같은 생산력의 확대가 투자자에게 수익성 보장의 지표로 나타나면서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설명이 나온다.
 
김정수 토마토투자클럽 전문가는 이날 토마토TV '진짜 쉬운 진단'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mRNA백신 기업들은 현재 생산하는 즉시 판매가 일어나는 구조로 인해 공장의 가동력과 생산능력을 지표로 가치가 구분된다"며 "에스티팜은 펜데믹 창궐 이후 적자에서 흑자전환이 나타났고 이후 시설투자의 정보가 미래의 수익을 간접적으로 알도록 만들었다"고 진단했다.
 
 
이승재 기자 tmdwo328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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