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나노신소재, 저평가 매력 부각에 강세
입력 : 2021-12-06 09:27:36 수정 : 2021-12-06 09:27:3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나노신소재(121600)가 이차전지 소재 업종 중 여전히 저평가를 받고 있다는 증권가 분석에 장 초반 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현재 나노신소재는 전 거래일 대비 3100원(4.87%) 오른 6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정원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2023년부터 주요 배터리 업체들이 충전 시간 단축과 에너지밀도 개선을 위해 차세대 전기차용 배터리에 실리콘 음극재 적용을 본격화하면서 동사의 탄소나노튜브(CNT) 도전재 수요도 함께 급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목표주가를 기존 9만원에서 9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수계 기반의 음극재용 CNT를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동사가 유일하다"며 "따라서 실리콘 음극재 시장 개화 초기에 동사의 수혜가 상당히 클 것"이라고 판단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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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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