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봉합한 윤석열·이준석, 부산서 공동 선거운동 돌입
부산시당서 선거대책회의 진행…박형준 부산시장도 동행
입력 : 2021-12-04 10:01:11 수정 : 2021-12-04 10:01:11
[부산=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내홍을 수습한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4일 본격적인 합동 선거운동에 나선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부산광역시당에서 선거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당내 갈등을 봉합하느라 필요 이상의 시간을 쏟았고 대선까지 100일도 안 되는 시일이 남은 만큼 1분 1초가 소중해졌다. 
 
이들은 오후 1시30분 북항 컨벤션센터를 방문한다. 컨벤션센터 방문에서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동행할 예정이다. 또 부산시민들을 직접 만나는 차원에서 이들은 오후 3시 서면 시내를 돌아다니며 거리인사에 나선다.
 
앞서 지난 3일 윤 후보와 이 대표, 김 원내대표는 울산 울주군의 한 식당에서 전격 회동하고, 앞으로 대선 관련 모든 사항을 공유하고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그간 선대위 합류를 보류해오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가 4일 부산에서 공동 선거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뉴시스
 
부산=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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