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한정판 전문 플랫폼 'DU' 론칭
매주 이색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상품 출시 및 래플 판매
입력 : 2021-10-20 18:00:55 수정 : 2021-10-20 18:00:55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한정판 전문 플랫폼 '디자인 유나이티드(DU)'를 론칭했다.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의 협업 콘텐츠 전문 플랫폼 ‘디자인유나이티드(DU)’를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DU' 모바일 앱 또는 온라인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디자인을 연결한다'는 의미의 'DU'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처음 시도하는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콘텐츠의 한정판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한정판 제품이 출시되는 즉시 완판되는 시장 환경과 빠르게 성장하는 한정판 리셀 시장을 보고 관련 제품을 독점 판매하는 플랫폼을 기획했다. 업계에서는 국내의 한정판 리셀 시장 규모를 약 50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DU는 매주 특별한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을 래플(무작위 추첨방식)을 통해 판매하는 ‘DU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사람들의 궁금증과 소장욕구를 불러 일으킨다.
 
오는 21일 오전 10시에는 미국의 전기자전거 브랜드 ‘슈퍼73(SUPER73)’, 헬멧 전문 브랜드 ‘따우전드(thousand)’, 유명 아트디렉터 차인철 작가가 협업해 만든 자전거와 헬멧이 공개된다. 
 
또한 2019년 LVMH 프라이즈(PRIZE)의 세미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돼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던 패션 브랜드 ‘강혁(KANGHYUK)’이 DU에서 최초로 온라인 판매를 시작하고, 이탈리아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네이(SUNNEI)는DU에서만 독점 판매하는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DU 관계자는 "다른 온라인몰에서는 쉽게 구할 수 없는 다양한 브랜드의 한정판 제품과 독점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2030을 위한 최신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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