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관련주 동반 강세
입력 : 2021-10-15 09:46:54 수정 : 2021-10-15 09:46:54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 제품을 공급 중인 것으로 알려진 국내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리비안은 내달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9분 현재 코다코(046070)는 가격 제한폭까지 오른 20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다코가 리비안에 제품을 공급 중이라고 알려지며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밖에도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에코캡(128540)(20.88%), 대원화성(024890)(3.62%), 하이비젼시스템(126700)(4.10%)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비안은 지난 2019년 아마존으로부터 7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받아 국내에서 '아마존 전기차'로 알려져있다. 내달 상장을 앞둔 리비안의 추정 시가총액은 800억달러(약 94조6000억원)로 예측된다.
 
리비안 실무진은 이번주 한국을 방문해 자체 배터리 생산라인을 구축하기 위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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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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