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이버·카카오, 1%대 상승…4거래일 만의 반등
입력 : 2021-09-16 09:41:31 수정 : 2021-09-16 09:41:31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규제 리스크에 하락을 거듭하던 NAVER(035420)카카오(035720)가 장 초반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네이버는 전일 대비 6500원(1.62%) 오른 4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는 1500원(1.22%) 상승한 12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들은 4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했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최근 규제 리스크에 주가가 크게 약세를 보였다. 정부와 정치권은 카카오와 네이버의 문어발식 사업 확장과 높은 수수료 등 시장 독과점 문제를 제기하며 규제 목소리를 높였다. 금융당국의 빅테크 규제도 이들의 금융 서비스 일부에 제동을 걸었다.
 
오동환 삼성증권 연구원은 "시장은 카카오의 선제적 책임 강화안 발표로 규제 이슈 완화를 기대하고 있으나 가맹 택시 수수료, 배차 집중, 지배구조 등 이슈가 남아있는 만큼 리스크가 지속할 가능성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20만원에서 18만원으로 낮췄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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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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