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친환경 전단지 사용으로 ESG 경영 박차
GR인증 친환경 용지인 GR-coat 용지로 변경…자원 재활용으로 생산한 제품
입력 : 2021-08-04 09:37:15 수정 : 2021-08-04 09:37:15
사진/GS리테일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S수퍼마켓이 4일부터 오프라인 매장 내 전단지 및 홍보용 인쇄용지를 친환경 용지로 바꿈으로써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GS수퍼마켓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는 전단지의 생산량은 2000만부에 이른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GS THE FRESH, GS더프레시)은 기존에 사용하던 전단 용지를 GR(Good Recycled Product)인증 친환경 용지인 GR-coat용지로 변경해 제작한다. 이번에 변경 사용되는 GR-coat용지는 국내외에서 거둬들인 폐지를 분해해 이물질 제거 후 용지의 잉크 분산과 제거 과정인 탈묵 과정을 거쳐 생산하는 용지로 자원 재활용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다. 
 
이와 더불어 GS수퍼마켓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고객들의 구매 시점에 주목도를 높이고 필요한 정보만 강하게 어필하는데 효과적인 POP (Point of purchase)등 홍보물 인쇄용지도 교체한다. 매장에서 고객용 POP로 사용되는 A4와 A3 용지가 이에 해당한다.
 
이아희 GS수퍼마켓 마케팅팀 과장은 “이번 매장 내 친환경 홍보 용지 변경은 기존 용지에 들어가는 비용 대비 15% 이상이 더 소요되지만, 환경을 생각하는 GS리테일의 친환경 경영에 대한 과감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상품 패키지, 포장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친환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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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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