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그니처 OLED R, 오케스트라와 만났다
영국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무대 등장
입력 : 2021-08-03 11:00:18 수정 : 2021-08-03 11:00:18
[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LG전자(066570)가 세계 최초 롤러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LG 시그니처 OLED R(LG SIGNATURE OLED R)를 앞세운 프리미엄 마케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최근 영국 런던 소재 아트 스튜디오에서 현지 거래선과 VIP 고객을 초청하고 LG 시그니처 OLED R를 소개하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LG 시그니처 OLED R는 런던을 대표하는 관현악단인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Royal Philharmonic Orchestra)의 합주와 함께 등장했다. 연주에 맞춰 화면이 말려 들어갔다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LG전자는 창단 75주년을 맞은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올해 시즌을 후원하는 공식 파트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OLED R를 앞세워 VIP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TV와는 차별화되는 롤러블 폼팩터를 통해 제품 혁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고객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고, 독보적인 OLED 기술 리더십을 보다 공고히 한다.
 
LG 시그니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R TV가 런던을 대표하는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무대에서 소개되고 있다. 사진/LG전자
 
시그니처 OLED R은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전체 화면을 시청할 수 있는 풀뷰(Full View) △화면 일부만 노출되는 라인뷰(Line View) △화면을 완전히 없애주는 제로뷰(Zero View) 등을 지원한다.
 
LG OLED TV의 차별화된 성능은 현지서도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英 소비자매체 위치?(Which?)가 실시한 TV 성능평가에서는 LG OLED 에보(모델명: 65G1)가 대상 제품 307종 가운데 최고점인 81점을 기록하고 있다. 
 
LG전자는 이번 행사에 8K OLED를 포함해 냉장고, 와인셀러 등 차별화된 성능과 디자인의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제품도 함께 전시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 기반의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차원이 다른 혁신적인 사용성을 지향하는 초프리미엄 브랜드다. 롤러블 및 8K OLED TV를 포함해 세탁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상냉장·하냉동 냉장고, 와인셀러, 가습공기청정기,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을 아우른다.
 
이범섭 LG전자 영국법인장 상무는 "LG 시그니처 OLED R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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