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신보와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지원
입력 : 2021-07-30 12:09:55 수정 : 2021-07-30 12:09:5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이 30일 신용보증기금과 '디지털·그린뉴딜 선도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협약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뉴딜기업 및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일자리창출기업, 창업기업, 수출중소기업 등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은 30억원의 특별출연금 및 20억원의 보증료 지원금을 신용보증기금에 출연하고, 이를 재원으로 특별출연 협약 보증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비율 상향(85%→100%) 및 신용보증기금의 보증료 감면(0.2%p, 최대 3년간), 보증료지원 협약 보증 대상 기업에 대해 보증료 지원(0.5%p, 최대 2년간) 등을 통해 총 2600억원 규모의 보증서 대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과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8월2일부터 특별출연 또는 보증료지원 보증서 발급상담 및 담보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권준학 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그린 뉴딜기업 및 일자리창출기업에 대해 자금지원은 확대되고 금융비용은 감소하게 되었다"면서 "중소기업이 어려울 때 더욱 힘이 되어 주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농협은행이이 신용보증기금과 디지털 그린 뉴딜 선도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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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병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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