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공병수거 캠페인’ 참여…5만명 달성
'공병 프리퀀시' 도입 후 한 달 만…"지속 가능성 관련 높은 관심 반증"
입력 : 2021-07-29 17:12:01 수정 : 2021-07-29 17:18:17
이니스프리의 공병수거 캠페인 참여 인원이 5만명을 돌파했다. 사진/이니스프리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이니스프리가 지난 6월 공병 수거 캠페인으로 ‘공병 프리퀀시’를 론칭한 지 한 달 만에 참여자 5만명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니스프리의 '공병수거 캠페인'은 2003년부터 지속된 친환경 캠페인으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수거해 재활용하고, 동참한 고객들에게 뷰티 포인트 등을 적립해 준다. 지난 6월20일부터는 지구를 위해 재활용을 실천하며 스티커를 모으는 ‘공병 프리퀀시’를 새롭게 도입했다. 공병 스티커 개수에 따른 추가 리워드도 마련해 혜택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공병 프리퀀시 론칭 후 약 한 달간 공병수거 캠페인에 5만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병수거 캠페인에 참여하면 공병 프리퀀시 스티커를 모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흥미를 유발해 활발한 참여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공병수거 캠페인에 참여한 고객들은 '물건을 사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을 하면 모을 수 있는 프리퀀시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을 함께할 수 있는 그 의미가 좋아 참여했다', '공병을 수거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스티커가 쌓이는 모습이 눈에 보여 재미있고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언택트 시대에 맞춰 ‘온라인 공병수거 서비스’를 연달아 도입하며 고객들의 편의성과 캠페인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높은 참여율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라는 설명이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이니스프리와 함께 지구를 위한 실천에 앞장서는 ’공병수거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이니스프리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연중 내내 지속되는 ’공병수거 캠페인’에 공감하고, 즐겁게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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