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언더웨어, 친환경 소재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 선봬
폐페트병 재활용 리사이클 원사…친환경+고기능성 언더웨어
입력 : 2021-07-22 16:37:40 수정 : 2021-07-22 16:37:40
휠라 언더웨어가 출시한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 사진/휠라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휠라 언더웨어는 친환경 및 고기능성 원사 혼방 소재의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에 사용된 ‘에코론(ECOLON)’은 국내에서 분리배출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리사이클 폴리 원사다. GRS(Global Recycled Standard)라는 국제 재활용 인증을 획득했을 만큼 원료와 에너지 소비, 온실가스 발생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섬유로 각광받고 있다.
 
자연을 생각하는 친환경 ‘에코론’ 소재와 함께 언더웨어 본연의 기능성을 갖추고자 고기능성 폴리 원사를 함께 사용했다. ‘네오후레쉬’, ‘바이오맥스’ 등은 흡한속건 및 냉감 기능이 우수한 고기능성 원사로, 덥고 습한 날 착용 시 땀을 빠르게 말려주고 시원하고 보송한 촉감을 느끼게 해준다. 또한 자외선과 함께 비침을 막아주는 기능도 포함해 여름철 언더웨어 소재로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휠라의 헤리티지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컬러를 반영해 입는 즐거움을 더했다. 덥고 습한 여름은 물론 다가올 가을, 겨울에도 입기 좋도록 휠라 아이코닉 컬러인 레드, 네이비, 화이트 등을 주조색으로 선택했다.
 
휠라 에코 프렌들리 컬렉션은 여성용 브래지어와 브라탑, 남녀 드로즈, 브리프 등 정통 언더웨어부터 반팔 티셔츠와 같은 이지웨어까지 구성했다. 
 
휠라 언더웨어 관계자는 "친환경 재생 원사와 고기능성 원사를 혼합한 소재의 언더웨어 컬렉션으로 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속옷을 제안하고자 했다"라고 설명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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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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