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국전약품, 코로나 치료제 효과 확인에 이틀째 강세
입력 : 2021-07-22 09:40:16 수정 : 2021-07-22 09:40:16
[뉴스토마토 우연수 기자] 샤페론의 패혈증약 '누세핀(NuSepin)'이 코로나 증상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국전약품(307750)이 연이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2분 국전약품은 전일 대비 1360원(19.51%) 오른 8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소식이 전해진 지난 19일 상한가를 기록한 뒤 다음날 13%대 급락했지만, 다시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전약품은 샤페론에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원료를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지난 19일 샤페론은 "패혈증약인 누세핀을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유럽 임상 2상 시험에서 증상 개선 효과와 안정성을 확인했따"며 "코로나 환자의 바이러스성 폐렴 증상을 개선시키고 치료기간을 단축시킴과 동시에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발표했다. 
 
우연수 기자 coincidenc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증권계좌대비 300%, 연 2.6%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 우연수

주식시장을 둘러싼 제도와 당국 이슈를 발빠르게 전달하겠습니다.

  • 뉴스카페
  • email
  •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