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자회사 C&CI파트너스 신기사 등록 완료
입력 : 2021-06-22 09:14:13 수정 : 2021-06-22 09:14:13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 기업 코아시아(045970)(045970)는 22일 자회사 씨앤씨아이파트너스(이하 'C&CI 파트너스')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이하 신기사)로 공식 등록됐다고 밝혔다.
 
코아시아 로고. 사진/코아시아
회사 측은 “신기사 공식 등록은 국내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확장과 함께 K-반도체 육성을 위해 전문성 있는 역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 설립 후 신기사 등록까지 소요된 10개월이라는 기간이 짧지 않지만 최근 엄격해진 등록 기준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결과”라고 전했다.
 
C&CI파트너스 투자 총괄은 강훈식 대표가 맡고 있다. 그는 한화자산운용을 비롯해 여의도 금융권에서 약 20여년간 투자 운용역으로 활동해온 해당 분야 전문가다. 작년 코아시아 그룹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코아시아는 C&CI파트너스를 주축으로 기술력 있는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의 인큐베이팅에 주력할 예정이다.
 
코아시아 관계자는 "코아시아의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과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그룹사 차원에서 M&A(인수합병)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 파운드리 생태계 확장과 K-칩 시대를 이끌어 가는데 코아시아 그룹이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코아시아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영국 ARM의 공식 파트너 등에 선정된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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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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