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넥스턴바이오, 코비박 수혜로 '상한가'
입력 : 2021-06-21 14:06:45 수정 : 2021-06-21 14:06:45
[뉴스토마토 강진규 기자] 넥스턴바이오(089140)가 '코비박' 수혜주로 부상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21일 오후 1시40분 현재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 주가는 전일보다 1990원(29.92%) 급등한 86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이날 거래량은 635만 여주로 직전 거래일의 약 250%에 달했고, 상한가 매수 잔량만 83만주 가량 쌓여 있다. 아침 시가는 전날보다 100원(1.5%) 높은 6750원에 출발해 급등세를 보였고, 이후 등락을 거듭하다 오후 1시10분 상한가에 진입했다.
 
 
이날 주가 강세는 코로나19 백신 '코비박'의 국내 생산 기대감이 커지면서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18일 MP코페이이션은 '코비박'을 개발한 러시아 추마코프연구소의 주요 연구진이 경북 안동의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를 방문해 국내 위탁생산에 대한 최종 시설 점검과 기술이전에 협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MP코퍼레이션은 코비박 등 러시아 백신을 전문적으로 생산한기 위해 한국에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다. 
 
넥스턴바이오는 지난 11일 '코비박' 국내사업을 총괄하는 MP코퍼레이션에 300억원을 투자하는 투자합의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혀, '코비박' 수혜주로 관심을 모았다.
 
 
강진규 기자 jin9k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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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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