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휴젤, 신세계 피인수설…'급등'
입력 : 2021-06-18 09:54:20 수정 : 2021-06-18 09:54:20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신세계(004170)가 국내 보톡스 업계 1위인 휴젤(145020) 인수를 추진중이란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5분 휴젤(145020)은 전 거래일 대비 1만7200원(7.28%) 오른 25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베인캐피털과 휴젤 경영권 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이고 있다. 약 2조원에 베인케피털이 가진 지분 44%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휴젤은 국내 보톡스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업체로, 2017년 공동 설립자 중 1명이 지분을 베인캐피털에 매각했다. 
 
다만 신세계는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답변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검토 중에 있다”며 “휴젤 인수 관련해 검토한 바 있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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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증권부 종목팀 박준형입니다. 상장사들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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