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헬릭스미스, 루게릭병 관련 국내 임상 승인 소식에 강세
입력 : 2021-06-17 09:12:02 수정 : 2021-06-17 09:12:02
[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헬릭스미스(084990)가 장 초반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루게릭병 국내 임상 2a상 시험계획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헬릭스미스는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전날 대비 3.49% 오른 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헬릭스미스(084990)는 이날 엔젠시스(VM202)를 사용해 희귀 유전병인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의 국내 임상 2a상 시험계획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헬릭스미스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미국에서 이미 진행 중인 임상 2a상과 동일한 임상으로 한국의 임상 데이터도 미국 허가 과정에 포함되는 구조다. 엔젠시스(VM202)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ALS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에 따라 ALS 임상 2a상은 미국과 국내에서 진행된다. 지난 3월, 미국에서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이 이루어졌는데, 4개의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임상 2a상 규모는 총 18명이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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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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