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자필편지 “고향 같은 RBW 떠나, 마마무 늘 함께 할 것”
입력 : 2021-06-13 00:31:15 수정 : 2021-06-13 00:31:15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그룹 마마무의 휘인이 소속사 RBW를 떠나는 심경을 자필 편지로 전했다.
 
휘인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희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됐다고 자필 편지를 통해 밝혔다.
 
이어 저도 저의 인생에 있어서 처음 마주하는 일이다 보니 많이 낯설고 어렵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든다오랜 시간 함께하며 고생해준 RBW 식구 분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제가 이렇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우리 마마무는 4명 모두 늘 여러분들 곁에 함께 할 것이다. 수많은 응원과 걱정, 격려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고 앞으로의 날들을 멋지고 씩씩하게 살아보겠다.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소속사 RBW11일 공식 입장을 통해 마마무 휘인은 멤버들은 물론 당사와 오랜 시간 다각도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최종적으로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기로 결정해 당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된다고 밝혔다.
 
 
휘인 자필편지.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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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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