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최연소후보, 백상예술대상 TV 부문 여자 최우수
입력 : 2021-05-13 00:46:00 수정 : 2021-05-13 00:46:00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배우 김소현이 57회 백상예술대상최연소후보에 올랐다.
 
13일 열리는 57회 백상예술대상’(이하백상예술대상’)에 김소현은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에 최연소후보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 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자 권위를 인정받는 시상식이다. 김소현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달이 뜨는 강으로 ‘TV 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아역 시절부터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소현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달이 뜨는 강에서 곧은 심지와 용기를 지닌 공주 평강과 그의 어머니 연왕후로 1 2역을 소화해 노련한 연기로 극의 흐름을 이끌었다. 살수, 공주, 후반에는 당당한 고구려 무장의 역할까지 해내며 안방극장을 전율시킨 김소현은 최우수 연기상 부문에서 역대 최연소 후보로 노미네이트, 쟁쟁한 연기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김소현은 피땀 어린 노력이 엿보이는 검술 액션과 탁월한 완급 조절로 평강 그 자체에 몰입, 완벽한 열연으로 호평을 자아냈다. 김소현은달이 뜨는 강을 통해 한층 성숙해진 베테랑 연기자의 아우라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렇듯 바람직한 행보로믿보배굳히기에 돌입한 김소현이 앞으로 어떤 작품을 통해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일지, 향후 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소현 최연소후보. 사진/문화창고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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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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