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불가리스가 코로나 억제?…남양유업 주가 급등
입력 : 2021-04-14 09:23:54 수정 : 2021-04-14 09:23:54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발효유 '불가리스'가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소식에 남양유업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남양유업은 전날보다 20.92%(7만9500원) 오른 45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매수세가 몰리면서 52주 신고가인 47만9000원을 기록했으며 지난 7일부터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앞서 남양유업과 한국의학연구원은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 센터에서 ‘코로나 시대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불가리스의 항바이러스 기능에 대해 발표했다. 남양유업 항바이러스면역연구소장은 “발효유 완제품이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규명했다”고 주장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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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송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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