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고객 패널제 '우리프렌드' 운영
외국인 등 금융 취약계층 포함 10명 구성
입력 : 2021-04-13 13:57:54 수정 : 2021-04-13 13:57:54
[뉴스토마토 김응태 기자]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고객 패널제 '우리프렌드' 비대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왼쪽)과 노상주 CCO 전무가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고객 패널 ‘우리프렌드’ 비대면 발대식에서 고객 패널 10명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우리카드
 
이번 우리프렌드는 외국인, 고령자, 대학생 등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회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정기 및 수시 간담회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 △사용 및 평가 △금융 취약계층 케어 서비스 및 인프라 점검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은 "패널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해 고객 중심 경영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카드는 매년 업계 최저 민원 발생 건수를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불만 사전예방 등을 통한 능동적인 소비자보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지난해 말 기준 회원수 10만명당 민원 환산 건수는 업계 절반 이하 수준인 0.65건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김응태 기자 eung102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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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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