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삼형제, 2거래일 연속 오름세
입력 : 2021-03-04 10:40:17 수정 : 2021-03-04 10:40:17
[뉴스토마토 조승진 기자] 셀트리온 삼형제가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유럽의약품청(EMA)이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에 대해 긴급 사용 검토에 나선 바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20분 기준 셀트리온(068270) 주가는 4000원(1.32%) 오른 30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는 1500원(1.16%) 상승한 13만900원, 셀트리온제약(068760)은 2300원(1.46%) 오른 16만30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셀트리온은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 조기 도입을 원하는 유럽 국가를 대상으로 전문 의견을 제시하는 검토 절차에 2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는 유럽 개별 국가 방역 당국이 렉키로나에 대해 EMA의 품목허가가 나기 전 도입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렉키로나주가 유럽 진출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승진 기자 chogiz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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