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기아차, 애플카 생산 전망에 급등…시가총액 10위권 진입
입력 : 2021-01-20 09:30:46 수정 : 2021-01-20 09:30:46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기아차(000270)가 애플과의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21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 대비 8900원(10.67%) 오른 9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시작과 함께 급등한 기아차는 장중 19.30% 오르며 9만95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기기아차는 전일도 16.64% 급등했다.
 
전일 기준 시가총액은 33조8073억원으로 불어나며 현대모비스(32조7939억원)를 제치고 10위(우선주 제외)를 꿰찼다.
 
기아차 주가는 애플카 생산설을 계기로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플이 전기차 생산을 위해 현대자동차그룹과 논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대차그룹 주가가 크게 올랐다. 
 
지난 19일에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함께 기아차가 애플의 생산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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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형

안녕하세요. 박준형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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