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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비대위' 전국위 통과…임기 4개월 반쪽 출범

김종인 측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 안해"

2020-04-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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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미래통합당 전국위원회는 2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안건을 가결했다. 그러나 당헌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임기는 8월31일까지다.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측은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거부 의사를 드러냈다.
 
통합당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위에서 '김종인 비대위' 안건을 두고 표결한 결과 330명 중 177명 찬성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심재철 당대표 권한대행이 결재하면 통합당은 김종인 비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하지만 김 전 위원장 측은 전국위의 비대위 안건 의결에 거부 입장을 밝혔다. 최명길 전 의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 "김종인 대표는 오늘 통합당 전국위에서 이뤄진 결정을 비대위원장 추대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김종인 전 총괄선대위원장이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바른사회운동연합 주최 '21대 국회, 어떻게 해야 하나' 토론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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