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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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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선거구 8곳, 통합 7곳…민주 1곳 당선 예상

2020-04-1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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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강남3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 선거구 8곳 중 7곳에서 미래통합당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사3사는 21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강남(갑·을·병), 서초(갑·을), 송파(갑·을·병) 8개 선거구 중 송파병 선거구를 제외한 선거구 7곳에서 통합당의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됐다.
 
개표소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투표함을 열고 개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먼저 강남구의 경우 갑·을·병 선거구 모두 통합당의 당선 가능성이 높았다. 강납갑은 통합당 태구민 후보 58.4%, 민주당 김성곤 후보 39.9%의 특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강남을 득표율은 통합당 박진 후보 50.7%, 민주당 전현희 후보 46.7%로 예측됐다. 강남병 선거구는 통합당 유경준 후보 63.9%, 민주당 김한규 후보 34.8%로 예측됐다.
 
서초구도 갑·을 선거구 모두 통합당의 당선 확률이 높다. 서초갑 선거구 득표율은 통합당 윤희숙 후보 62.6%, 민주당 이정근 후보 37.2%로 예측됐으며, 서초을 선거구는 통합당 박성중 후보 55.3%, 민주당 박경미 후보 43.6%로 예측됐다.
 
송파구는 갑·을 선거구는 통합당, 송파병 선거구는 민주당 당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왔다. 송파갑의 예상득표율은 통합당 김웅 후보 53.4%, 민주당 조재희 후보 45.9%로 예측됐으며, 송파을 선거구는  통합당 배현진 후보 53.2%, 민주당 최재성 후보 43.3%로 예측됐다. 
 
송파병 선거구는 강남3구 선거구 중 유일하게 민주당 후보의 당선가능성이 높았다. 송파병 예상득표율은 민주당 남인순 후보 50.2%, 통합당 김근식 후보 46%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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