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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아

한·말레이시아, 5조원 통화스왑 연장

2023년 2월까지…만기도래시 양자 합의로 연장

2020-02-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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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백주아 기자] 한국은행이 말레이시아와의 5조원 규모의 통화스왑을 2023년까지 연장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가 지난해 11월 28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공식 오찬 환영식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한국은행은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원링깃 통화스왑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왑은 5조원(150억링깃) 규모로, 지난 2017년 맺은 계약과 동일하다. 계약 유효기간은 이날부터 2023년 2월 2일까지 3년간이다. 단 만기도래시에는 양자간 합의에 의해 연장이 가능하다. 
 
한은 관계자는 "한·말레이시아 통화스왑 연장계약 체결은 양국간 교역 촉진과 금융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주아 기자 clockwor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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