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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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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현대중 사장 "대우조선 인수 반대하는 노조, 설득할 것"

2019-09-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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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최유라 기자]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이 대우조선해양과의 M&A(인수합병)를 반대하는 현대중공업 노조에 대해 "설득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된 '조선해양의 날' 행사에서 가삼현 사장은 대우조선 인수에 부정적인 노조 대응방안에 대한 질문에 "설득해 나갈 것"이라면서 "사실 많은 직원들이 (M&A)취지라던지, 방향에 대해 공감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비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진행 중인 국내외 기업결합심사 통과 가능성에 대해서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올해가 3개월 정도 남은 상황에서 수주목표 달성 가능성에는 "상반기에는 대외적인 여건이 안좋아 영향이 있었으나, 4분기에는 상당히 많은 실적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금년도 수주목표에 대해서는100% 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지만 열심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사진/현대중공업
 
최유라 기자 cyoora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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