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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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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톤파트너스, NHN 커머스 자회사에 400억 투자

2019-05-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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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케이스톤파트너스가 NHN 커머스 사업부문에 400억원을 투자한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스톤은 2007년에 설립돼 누적 1조700억원의 펀드를 운용 중인 국내 사모펀드운용사다. 최근 이커머스, 플랫폼, 스마트팩토리 기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NHN의 커머스 자회사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총 400억원의 투자를 결정했다.
 
온라인쇼핑몰 솔루션 기업 NHN고도는 '고도몰5'를 통해 쇼핑몰 제작·운영·분석 등 모든 과정을 지원 중이다. 현재 약 10만개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이 창업했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 1인 마켓이나 소상공인에게 최적화한 쇼핑몰 솔루션 '샵바이'도 출시했다.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는 NHN이 각각 100%와 61.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투자에 앞서 NHN고도가 에이컴메이트를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두 회사는 시너지를 공고히 해 국내·중국 커머스 플랫폼 사업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NHN고도와 에이컴메이트 대표이자 NHN 커머스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윤식 커머스사업본부장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NHN의 커머스 플랫폼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NHN이 가진 기술력·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이커머스 사업자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스톤파트너스가 NHN 커머스 사업부문에 400억원을 투자한다. 사진/NHN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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