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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빨래 말리기 힘든 요즘

2017-04-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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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거나 매우 나쁜 날이 많은 요즘입니다. 미세먼지 말입니다. 


5일에는 국내 환경단체 등이 서울중앙지법에 한국 정부와 중국 정부를 상대로 미세먼지 피해 손해배상청고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로 건강상 피해가 크니 1인당 300만원의 손해배상액을 달라. 대신 중국 정부가 대기오염 관리를 위해 노력했다면 소송을 취하할테니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했는지 알려달라는 취지입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에 앞서 최근 한국으로부터 제기되는 미세먼지 피해 관련 불만에 대해 "전문적 입증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빨래 좀 마음 놓고 널고 싶습니다.


 


"미세먼지에 천식 발병" 韓-中정부 상대 첫 손배소(동아일보) 


韓 환경단체, 미세먼지 소송에...中 "우리 탓 확실치 않다" 책임 회피(중앙일보)


서울시 "중국발 미세먼지, 도시노력 한계…정부협조 필요"(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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