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는 갤럭시S8입니다.
오늘 새벽 0시 뉴욕에서 언팩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아침 신문을 만드는 입장에서 최악의 시간입니다.
그래서 지면에 자세히 담지를 못했습니다.
일단 평가는 좋습니다. 현지에서 새 제품을 만져본 박진아 기자가 '두근두근' 떨릴 정도였다고 했습니다.
갤노트7으로 무너져내렸던 삼성이 이제 제대로 만든 새 제품으로 애플 사냥 나섭니다. 무기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와 '빅스비' 입니다.
아래 기사는 덤으로 올리는 화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