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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경

게임빌, 지난해 매출 1623억원…전년비 7% 올라

해외 매출 비중 60% 육박해 성장 가능성은 높아

2017-02-0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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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게임빌(063080)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623억원으로 전년 대비 7% 올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6억원, 297억원을 기록해 전년 보다 41%, 48% 증가했다. 게임빌은 역대 최대 매출과 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23억800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 4분기 매출액은 393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3% 감소했다.
 
게임빌은 신작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R&D) 우수 개발 인력 확보 등으로 4분기 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 '별이되어라'. 사진/게임빌
 
 
지난해 연간 국내와 해외 매출은 각각 706억원, 916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매출은 '별이되어라!'의 흥행에 따라 전년 대비 14% 상승했고 해외에서는 '드래곤 블레이즈', '크로매틱소울', 'MLB 퍼펙트 이닝 16' 등 인기작들로 인해 해외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 대비 60%를 육박한다.
 
올해 게임빌은 대작 '워오브크라운'과 '로열블러드'를 출시한다. 기존 수집형 전략 RPG에 택틱스 전략을 극대화시킨 워오브크라운과 2년여전부터 준비해 온 자체 개발 MMORPG 로열블러드로 글로벌시장을 공략한단 계획이다. 
 
또 유명 PC온라인 지적재산권(IP) 활용 게임 '아키에이지 비긴즈', 풀 3D MMORPG 기대작 '프로젝트 원(가제)', 자체 개발 신작 '엘룬',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후속작 'MLB 퍼펙트 이닝 라이브', 신규 스포츠 게임 등 10여 종 신작으로 글로벌 총공세에 나선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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