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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정

aurapsj@etomato.com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스타트업코리아)공동 낙찰 플랫폼 '올윈'

2017-02-07 17:47

조회수 : 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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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트업 코리아
진행: 박상정 앵커
출연: 이정갑 대표(올윈)

▶기업을 대표할만한 한 줄
· 글로벌 그룹 옥션 서비스 '올윈'
 
7일(화) 오전 11시30분 방송된 <스타트업코리아>에는 이정갑 올윈 대표가 출연했다.
 
올윈은 공동 낙찰 플랫폼 서비스 업체로 2014년 1월 설립돼 2015년 12월 올윈 베타 버전을 론칭했다. 
 
이 대표는 "콘서트나 여행, 자동차와 같은 사람마다 가치가 다른 상품에 대해 소비자가 자신의 지불 의향 가격에 따라 입찰해 가격이 결정되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올윈의 경쟁력으로는 글로벌 53개국의 특허 모델과 구매자 지불 의향 가격 빅데이터, 훌륭한 인재를 꼽았다. 
 
그는 "향후 가격 책정 모델의 역사를 바꾸는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싶다"며 전세계 입찰자수 1억 명 달성과 나스닥 상장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유망 신생 벤처기업을 소개하는 <스타트업코리아>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 박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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