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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서머너즈 워' MMORPG로 개발…내년 상반기 출시

"서머너즈 워 IP 확장…전세계 MMORPG시장 열겠다"

2017-02-0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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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문경기자] 컴투스(078340)가 글로벌 모바일게임 지적재산권(IP)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토대로 하는 대작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컴투스는 글로벌시장에서 흥행 RPG로 인정받고 있는 서머너즈 워의 IP파워를 확장하기 위해 새로운 장르인 MMORPG를 기획해 제작해 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내 테스트를 거쳐 2018년 상반기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과 핵심 요소들을 장르의 특성에 맞게 적용해 개발 중이며 특히 전략적 게임 진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컴투스 '서머너즈워 MMORPG', 사진/컴투스
 
서머너즈 워는 누적 매출 1조원 돌파를 바라보고 있다. 동서양 100여개 국가에서 게임 매출 순위 3위 이내에 오르고 98개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 95개 국가의 구글플레이에서 RPG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모바일 RPG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와 함께 이번 신작을 통해 MMORPG 시장에서도 높은 글로벌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서머너즈 워 MMORPG는 IP 확장을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를 통해 서머너즈 워의 IP가 더욱 확대, 강화되는 선순환 전략이 구축될 것"이라고 밝혔다.
 
컴투스는 이와 더불어 서머너즈 워를 중심으로 자사의 글로벌 게임 IP를 확장하기 위한 사업 다각화에 돌입한다. 이를 위해 전담 조직인 IP전략실을 신설하고 글로벌 IP·라이선스 전문 인사를 영입했다.
 
이를 통해 서머너즈 워를 활용해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영화, 머천다이징 등 여러 분야의 IP 확장을 진행하며 북미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컴투스의 브랜드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정문경 기자 hm082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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