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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록

LG·KT·SK 등 통신사별 초고속 인터넷가입 비교사이트 이용자 급증세

2016-11-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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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최근 인터넷 가입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결합할인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임과 동시에 합리적 소비를 위한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이용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23일 초고속 인터넷 업계에 따르면 초고속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는 소비자들에게 초고속 인터넷 개통, 기가인터넷 설치, 각종 결합상품 등 각 통신사의 다양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해 맞춤가입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로부터 신청이 늘고 있다. 또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에서는 한 눈에 여러 통신사의 가입 조건 및 혜택을 비교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이용자 수는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이밖에 인터넷 가입뿐만 아니라 현재 사용 중인 통신사에 대한 불편이나 약정 기간 만료 등의 이유로 통신사를 변경해야 할 때도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점도 비교사이트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 또한 통신사 혜택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인터넷 가입 비교 사이트들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다.
 
비교 사이트를 이용하게 되면 SK브로드 밴드, 올레(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별 요금 등을 손쉽게 비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 후기 게시판 등을 통해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온라인 공식 인터넷 가입 비교사이트 '더드림넷'의 한 관계자는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의 다양한 인터넷 IPTV, 스카이라이프, 인터넷 070전화, 와이파이, 사무실 인터넷, 무선 인터넷 등 각종 인터넷 결합상품을 비교할 수 있고, 게시판에서 사용 후기를 참고해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정보들을 많이 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교사이트 이용 시, 터무니없이 인터넷 가입 사은품을 많이 주는 곳이나 인터넷 가입 현금 지원, 당일 사은품 지급 등 허위·과장 광고하는 업체는 주의해야 하며, 인터넷 결합상품 혜택을 따져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요금을 적게 보이게 하려고 부가세를 빼고 안내하거나 각종 할인쿠폰 혜택을 적용하여 보여주는 것은 아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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