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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훈

강경학 농어촌공사 부사장, '일자리 창출 공로' 대통령 표창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수상자 선정

2023-09-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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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일자리 창출 효과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강경학 부사장이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 포상'은 좋은 일자리 창출, 청년 고용 촉진, 장년 노동자 고용 안정 등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포상입니다.
 
강 부사장은 국민취업지원 제도 등을 활용해 2021년 419명에서 2022년 504명으로 인턴 채용을 확대했습니다. 장애인 인턴 경험자에게는 정규직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하고 어학 성적 제출을 면제하는 등 정규직 채용 연계를 강화했습니다.
 
또 탄력근무·원격근무 제도를 정착해 업무 환경을 유연화하고 육아 시간과 모성보호 시간 운영, 임신 배려 물품 지급, 배우자 출산 휴가 기간 10일 확대 등 일과 가정이 균형 잡힌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모성보호 시간은 임신 중인 여성 직원이 2시간 단축해 근무하는 제도입니다.
 
특히 강 부사장은 이번 수상 과정에서 공사의 핵심 사업과 연계한 민간 분야 직·간접 고용을 통해 4만6000여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거둔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강 부사장은 "앞으로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채용을 진행하고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수상 소감을 말했습니다. 
 
강경학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이 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2023 일자리 창출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 '공공기관 종사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후 사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세종=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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