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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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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중심으로 열린 '컴업2021', 성과는?

2021-11-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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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컴업2021이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이 행사에는 스타트업 대표와 임직원 5931명, 투자자 1620명, 참관객 4만2740명 등 온·오프라인으로 총 5만291명이 참여(연인원 기준)했다.
 
컴업은 국내 창업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투자자 등 국내외 창업관계자와 교류·협력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 2019년부터 개최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다.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7일 서울 DDP에서 열린 컴업 2021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기부
 
온라인으로만 개최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컴업은 오프라인 중심으로 개최했다. 지난 2019년 오프라인 참관객이 2만1000명이었던 것에 비하면 올해는 이보다 7000명가량 증가한 2만8000여명이 방문했다.
 
온라인 컴업 공식 유튜브 채널 조회수는 2만1630회를 기록했다. 12대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는 매 세션마다 참관객이 몰리며 좌석은 만석이었다는 후문이다.
 
첫째 날 ‘대한민국 블록체인의 현 주소와 미래’ 주제에 연사로 참석한 블록체인 분야 대표 전문가이자 엑셀러레이터인 ‘해시드’의 김서준 대표는 ”내년에는 많은 스타트업들이 크립토에 대한 고민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으로 예상하며,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들이 규제, 개발인력 확보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둘째 날, 인공지능(AI) 기반 재활용품 수거 로봇개발 스타트업 ‘수퍼빈’의 김정빈 대표와 박종현 SK케미칼 본부장이 ‘순환경제, 다가오는 시대의 새로운 질서’라는 주제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셋째 날에는 3D 콘텐츠 개발 플랫폼 개발 기업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의 김범주 본부장과 혁신기획사인 ‘라이프스퀘어’의 최형욱 대표가 ‘패션쇼부터 한강공원까지, 메타버스 전성시대’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외에도 10개 부처가 참여한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 2021’ 왕중왕전이 개최됐는데, 368대 1의 경쟁을 뚫은 최종 20개팀 중 창업리그 대상에 '에이유', 예비창업리그 대상에 'Day1Lab'이 왕중왕으로 선정됐다.
 
 
  • 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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