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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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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ELS 미상환 발행잔액 53조…전년비 26% 감소

2021-10-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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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올해 3분기 주가연계증권(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조원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한국예탁결제원은 2021년 9월말 기준 ELS 미상환 발행잔액이 53조1107억원으로 전년 동기(71조9579억원) 대비 26.2% 감소했다고 밝혔다. 직전분기(53조3287억원) 대비로는 0.4% 감소했다. 
 
발행금액은 11조6024억원으로 전년 동기(9조8461억원) 대비 17.8% 증가했고 직전 분기와 비교해선 30.8% 감소했다.
 
발행형태별로는 전체 발행금액중 공모가 86.0%(9조9795억원), 사모가 14.0%(1조6229억원)를 차지했다. 공모 발행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0% 증가했으나, 사모 발행금액은 48.5% 감소했다.
 
유형별 발행실적은 해외 및 국내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ELS가 전체 발행금액의 87.0%인 10조955억원,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ELS가 5.5%인 6404억원을 차지했다.
 
해외지수인 미국 S&P500과 범유업지수인 유로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가 각각 직전분기 대비 각각 20.8%, 11.5% 감소했으며, 기초자산이 홍콩H지수, 니케이225인 ELS는 각각 35.1% 및 14.1% 감소했다.
 
국내지수인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3조7194억원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34.3% 감소했다.
 
발행사별로 KB증권이 가장 많은 1조4078억원을 발행했고 미래에셋증권(1조3909억원)이 뒤를 이었다. 
 
2021년 3분기 ELS 총 상환금액은 11조9494억원으로 전년동기(15조361억원) 대비 20.5% 감소했다. 상환 유형별로는 조기상환금액이 10조199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의 85.3%를 차지해ㅛ으며, 만기상환금액과 중도상환금액이 각각 1조3094억원, 4410억원으로 전체 상환금액 대비 각각 11.0%, 3.7%를 차지했다.
 
ELS 분기별 발행현황. 표/예탁결제원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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