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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대장동 의혹' 김만배 구속영장 청구(1보)

2021-10-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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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 사업에 제기된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개발 의혹 사건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검사)은 김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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