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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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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코, 태양광 사업부 본격 성장 기대-리서치알음

2021-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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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리서치알음은 12일 다스코(058730)에 대해 태양광 사업부의 본격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긍정적 주가전망과 함께 적정주가를 7410원으로 제시했다. 
 
다스코의 2021년 실적은 매출액은 3659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매출은 전년 대비 63.0%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된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다스코는 올해 토목, 건축, 신재생에너지(태양광), WBM(구조용 용접철근매트) 등 전사업부 흑자전환과 함께 최대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주택분양과 사회간접자본(SOC)예산 증가,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강화 등 전방 환경이 우호적인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신재생에너지 사업부(태양광 구조물 제작 및 설치)에서 매출이 본격화 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고흥호 해천만 수상 태양광 프로젝트 수주 규모액만 400억원이며 상반기 100 억원 반영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7월부터 매출에 반영된다”며 “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부의 예상 매출액은 500억원 수준이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다스코는 지난 5월 ‘신재생에너지 핵심 개발 사업’으로 전국 방음벽과 방음터널에 태양광 패널을 입히는 사업에 컨소시엄으로 참여했다. 현재 2023년 광주시 실증 단지를 시작으로 총 3군데 지자체 시공이 계획됐으며, 2022년까지 관련 기술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컨소시엄 참여로 다스코는 12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내 적용가능한 모든 터널에 태양광 패널을 결합할 경우 매출 규모는 예상을 뛰어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스코는 현재 새만금, 부안군 등 8곳에 추가적으로 수주 입찰을 준비하고 있고 관련 프로젝트로 가능한 수주액만 2000억원 이상”이라며 “다스코는 태양광 구조물 제작, 설치뿐만 아니라 운영·보수 사업까지 진출해 향후 태양광토탈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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