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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 "인류 위해 모빌리티·로보틱스 투자"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 참석

2021-09-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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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정의선 현대차(005380)그룹 회장은 13일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와 로보틱스에 투자를 하고 연구개발(R&D)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과 우리 후손을 포함, 모든 인류의 편안함을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에서 "로보틱스는 기술 자체가 목적이 아닌 오로지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앞으로 안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기술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13일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 포럼 3차 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열 좌측부터) 국민의힘 정희용, 양금희,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 국민의힘 권성동, 무소속 양향자, 양정숙 의원. (뒷열 좌측부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정만기 회장,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국민의힘 김희곤, 이 영, 한무경,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 현대자동차그룹 공영운 사장.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일찍이 로봇 개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술 역량을 축적해왔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의 보스턴 다이내믹스를 인수했다.
 
현동진 현대차그룹 로보틱스랩장은 주제 발표에서 "미래 모빌리티 시스템들은 기본적인 로봇 시스템 구성과 매우 유사하다"며 "자율주행,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 등 현대차그룹의 기술 역량이 로보틱스 기술 개발과 함께 미래 모빌리티 파급력을 증대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여야 총 57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국회 모빌리티 포럼은 국내 모빌리티 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정책을 연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7월 출범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이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권 의원은 "모빌리티는 다양한 산업 간의 융합을 특징으로 하는데 로봇은 특히 모든 최첨단 기술이 총 집적된 분야로 활용이 무궁무진하다"며 "우리가 선도국가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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