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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특별 입국자 중 코로나 확진자 4명 발생

입국 시 미결정자 재검 결과 확진…생활치료센터 이송

2021-08-28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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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 정부의 활동을 도운 특별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법무부는 아프간 특별 입국자 중 코로나19 재검 결과 4명이 확진자로 판정돼 방역 수칙에 따라 긴급히 생활치료센터로 이송 조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 인천공항에 도착해 PCR 검사를 받은 377명 중 360명이 음성, 17명은 판정 값이 경계 선상에 있어 미결정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재검한 결과 10세 남자 어린이와 11시 여자 어린이, 성인 2명이 확진자로 판정됐다.
 
이들 4명은 27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임시생활지원시설 입실 시 발열 등 특이증상은 없었고, 자가 격리 중 유증상이 없던 것으로 파악됐다.
 
법무부는 방역 수칙에 따라 확진자를 가족과 분리해 별도 각실에 이송 조치했고, 이들은 의료진의 검진 결과 경증 환자로 확인됐다. 이후 소방구급대(119) 차량 4대를 이용해 충남 천안시 청소년수련관 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 조처한 후 방역을 진행했다.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가족 390명이 입소한 지 이틀째가 되는 28일 충북 진천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임시생활시설에서 충북경찰청 기동대원들이 외곽 순찰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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